부흥사는 40여 년간 오로지
다이어리와 수첩 제작 공장을 운영해온 기업입니다.
1985년 부친께서 대일종합광고라는 상호로 설립하였습니다. 어느새 4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금은 맏아들인 제가 아버지 밑에서 말단 직원부터 일하며 배운 노하우로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부흥사는 전화번호기록부를
자체 생산하며 대한민국 전역에 유통을 했습니다.
당시에 부흥사의 전화기록부는 가스배달이나 석유배달 업체의 판촉용으로 매년 수백만부가 제작되어 전국에 유통되며 인기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지금도 지인 분들이 “부흥사? 그 전화번호기록부 업체?”라고 기억을 해주시는 것을 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게 부흥사는 아버지에서 아들로
2대째 다이어리와 수첩 제작 40여년이라는 외길 경영을 했습니다.
현재도 판촉물 업체나 광고기획사를 통해 매년 천 곳 이상의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흐르고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부흥사를 찾아 직접 거래를 하는 클라이언트가 많아졌습니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가 “다이어리 제작 공장과 직접 거래하니 품질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납기까지 빨라서 좋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디자인부터 제작, 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되는 부흥사는
40여년 전, 부친의 “부흥사는 고객사의 부흥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고객사 중심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디자인, 고객사가 원하는 품질, 고객사가 원하는 납기일! 오로지 고객사를 위해 존재합니다.
이 세상에 선한영향을 끼치는 귀사의 지속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흥사 다이어리 대표 
02-2274-7996
